퇴직 교사 홍은경 씨, 사랑의열매에 1억 원 기부…스승의 날 앞두고 훈훈한 나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스승의 날(5월 15일)을 앞두고 27년간 아이들을 가르쳐 온 전직 초등학교 교사 홍은경 씨(63)가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로써 사랑의열매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3923호 회원(경기북부 101호)이 탄생했다.홍 씨는 오래전 언론 보도로 아너 소사이어티를 처음 접했다. 평소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이들에게 존경심을 가져오던 그는 언젠가 꼭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고 싶다는 꿈을 품고 살았다. 이후 약 10년간 기부를 준비했고 최근 남편과 함께 뜻을 이뤘다.그는 ‘나눔’은 더불어 잘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장 적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