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부곡다구역 재건축사업자에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컨소시엄 선정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박세아 기자] 경기도 의왕시 부곡다구역 재건축사업의 시공권 경쟁에서 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롯데건설을 상대로 승기를 거머쥐었다.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의왕 부곡다구역 재건축조합이 총회를 개최해 최종 시공자로 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앞서 지난달 4일 의왕 부곡다구역 재건축조합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롯데건설과 현대산업개발.대우건설 컨소시엄 등 총 2개 건설사가 응찰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미디어SR에 의왕부곡다구역 재건축 사업자로 당사가 포함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며 양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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