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생존 프로젝트 ‘스벌’ 열린다 [start-up] 마이크임팩트가 제 1회 ‘본격 스타트업 생존 프로젝트, 스타트업 페스티벌’ (이하 스벌)을 개최한다.
본격 스타트업 생존 프로젝트인 만큼 스벌은 치열한 경쟁에 도움이 될 강연, 토크 콘서트 및 업체 홍보와, 네트워킹 등을 진행하기 위한 자리다.
특히 강연은 이번 행사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이벤트다. 강연 1부엔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딩고의 하정석 총괄 PD가 <딩고 푸드는 어떻게 콘텐츠를 만들고 영향력을 갖게 되었나>에 대해, 2부에서는 펀딩 전문 기업 캡스톤 파트너스의 오종욱 팀장이 <모바일 콘텐츠 업계의 시장 동향, 투자 사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예비 창업자, 1인 미디어, 컨텐츠 크리에이터, 스타트업 등 모바일 영상 콘텐츠에 관심 있는 참가자라면 누구나 구글닥스(https://goo.gl/XWypQ9)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스타트업 페스티벌 행사는 3월 11일(토) 마루 180 1층 마이크임팩트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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