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쿱, 10월 황금연휴 맞아 몽골 기후생태·문화 여행 프로그램 진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후·에코투어 등 지속가능한 여행을 추구하는 협동조합 푸른쿱이 오는 10월 최장 열흘에 달하는 추석 연휴를 맞아 몽골 생태와 사막화 현장 등을 둘러보는 기후생태·문화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여행 프로그램은 기간이 다른 두 개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 4박5일 단기 일정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테를지 국립공원과 몽골의 중부 초원, 일명 ‘미니 사막’으로 불리는 엘승타사르해 등을 중심으로 이어진다.7박8일 코스는 테를지 국립공원과 화강암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 박가자링촐로, 고비사막 등을 거친다. 몽골의 사막과 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