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페스티벌 논란, 관객 보이콧 요구에도 출연강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과거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그룹 엠씨더맥스 멤버 이수(38·본명 전광철)가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다.지난 14일 어반 뮤직 페스티벌 측은 공식 SNS에 엠씨더맥스 출신의 가수 이수가 오는 7월 6일 서울 공연과 7월 20일 대구 공연에 선다고 밝혔다.이에 네티즌들은 불쾌감을 즉각 나타냈다. 이수는 지난 2009년 공익근무요원 복무 당시 16세였던 미성년자 A씨에 돈을 주고 성매매를 했다는 혐의로 입건된 바 있다. 당시 이수는 상대방이 미성년자인 걸 몰랐다고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