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미디어 스타트업 옐리펀트는 그리기 앱 꾸시박스앱이 출시 5개월 만에 아이들이 업로드한 그림 1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꾸시박스’는 아이들의 그림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올해 초 구글(Google for Educations)과 미국 학부모 협회(Moms with App)의 인증을 받았다. 별다른 마케팅 없이 앱의 미국과 유럽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6월에는 미국 학부모 협회로부터 ‘미래의 아티스트를 위한 7개의 드로잉 앱’ 중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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