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Deal】日 ESS 시장 ‘개방 신호’…에너지볼트, 850MW로 첫 진입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폐기물 자원화 기술을 보유한 세드론이 아라파트너스로부터 5억달러를 조달했다. / 출처 = 세드론
1. 에너지볼트, 일본서 BESS 프로젝트 인수
에너지저장 솔루션 기업 에너지볼트(Energy Vault)가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회사는 일본 내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 850MW 규모 포트폴리오를 현지 개발사로부터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현지시각) 밝혔다.
이번 거래에는 현지 개발 인력도 함께 편입돼 일본 시장에서의 토지 확보, 인허가, 계통 연계 등 사업 수행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에너지볼트는 이를 통해 빠르게 현지 기반을 구축하고 성장성이 높은 일본 에너지저장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