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Deal】에너지 SaaS 판 커진다…아카디아, ENGIE 임팩트 인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카디아가 엔지 임팩트를 인수했다. / 출처 = 엔지 임팩트
1. 에너지 데이터 플랫폼 아카디아, 엔지(ENGIE) 임팩트 인수
미국 에너지 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카디아(Arcadia)가 프랑스 에너지 기업 ENGIE의 자회사인 ENGIE 임팩트를 인수하며 기업용 에너지 관리 시장 확대에 나섰다. 아카디아는 1일(현지시간) ENGIE 임팩트의 유틸리티 비용·데이터 관리, 에너지 조달, 지속가능성 컨설팅 사업을 통합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 결합으로 약 15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 고객을 확보하게 되며, 이는 포춘500 기업의 약 25%에 해당한다. 또한 전 세계 450만 개 이상의 계량기 데이터를 관리하고 연간 300억달러(약 44조원) 규모의 에너지 비용을 처리하는 대형 플랫폼이 구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