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전력회사 초과이익 환수 추진…CEO 보수까지 규제 [뉴스] 기후정책과 전기요금 안정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한다는 압박이 미국 주정부로 확산되고 있다.
뉴욕주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각) 10억달러(약 1조5100억원) 규모의 에너지 환급금 지급과 함께 전력회사 초과이익 환수, 요금 인상 심사 강화, 최고경영자(CEO) 보수 규제 등을 담은 2027 회계연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이번 예산안에 서명하며 전기요금 납부자를 보호하는 동시에 전력망 안정성과 청정에너지 투자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뉴욕주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