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하고 따뜻한 택시, 고요한M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청각장애인은 차별의 대상 아닌 가능성과 능력을 가진 존재”택시를 탔는데 기사님이 자꾸 말을 걸어서 곤란했던 적이 있나요? 목적지까지 조용히 가고 싶은데 기사님이 정치 얘기나 인생 얘기를 시작해 불편했던 경험, 한 번씩은 해봤을 겁니다. 지디넷코리아와 모바일 설문 플랫폼 오픈서베이가 2019년 6월 진행한 설문에 따르면, ‘지금까지 택시를 이용하면서 가장 불편했던 경험을 최대 2개 골라주세요’라는 질문에 ‘기사와의 불필요한 대화’가 38%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처럼 승차 거부, 난폭운전뿐 아니라 기사님과의 불편한 대화가 택시를 꺼리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조용한 택시가 있다면 어떨까요? 자신만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