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Deal】지열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IPO 흥행에 성공...2조8200억원 조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열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가 건설 중인 지열발전 시설의 전경. / 출처 = 퍼보에너지
1. 지열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IPO 흥행에 성공
미국 지열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Fervo Energy)가 기업공개(IPO) 흥행에 성공하며 인공지능(AI) 시대의 차세대 전력 공급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퍼보에너지는 12일(현지시간) 미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공모가를 주당 27달러(약 4만300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제시했던 희망 공모가 범위(21~24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공모 물량도 기존 5555만주에서 7000만주로 확대했다. 이를 통해 총 18억9000만달러(약 2조8200억원)를 조달했으며 기업가치는 약 77억~102억달러(약 11조4800억원~15조2100억원) 수준으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