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품제조사 5곳, 플라스틱 감축 대응낙제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국내 식품제조업 매출 상위 5개사의 플라스틱 포장재 감축 노력이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31일 그린피스 서울사무소가 발간한 ‘식품제조사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판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 기업인 CJ제일제당, 롯데칠성음료, 오뚜기, 농심, 동원F&B 등 5개사 가운데 4곳은 ‘D’ 점수를 받았고, 1곳(동원F&B)은 ‘F’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플라스틱 감축 ▲투명성 ▲혁신 ▲정책 등 4개 항목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그린피스는 각 기업에 일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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