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에 도전하는 위기 청년들 곁에서 (下) [사람들] ※편집자 주 : 이 글은 격월간 교육전문지 ‘민들레’ 160호 ‘배움터 이야기’ 코너에 실린 사회적협동조합 일하는학교 이정현 이사장의 기고문입니다. 학교 밖으로 밀려난 위기·고립 청(소)년 곁에서 21년을 함께해 온 저자가, 자립이라는 말의 무게와 그 곁을 지키는 일의 의미를 동훈·모모·진아 세 청년의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소셜임팩트뉴스는 저자와 발행처의 동의를 얻어 두 편에 나누어 싣습니다. 원문은 ‘민들레’ 160호(누르면 연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편에 이어 2편이 연재됩니다.)긴 호흡으로 관계 맺기늦은 밤, 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