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과 CSR①] 연예인은 공인이다, 사회적 책임 다해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연예인과 스타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재벌, 정치인, 법조인에게 들이대는 잣대만큼 또는 그 이상의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이들에게 집중적 비난을 쏟아낸다. 도박으로 한순간에 자신의 이미지를 날려 버린 연예인은 손쉽게 복귀하지 못한다. 네티즌들은 음주운전을 한 연예인 리스트를 만들어 돌려 보기도 한다. 연예인에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는 대중의 요구가 있는 것이다.반면, 사회적 책임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는 유명 연예인은 청와대 오찬에 초청을 받아 주목 받기도 한다. 꾸준히 봉사활동과 기부를 하고 있는 션과 정혜영 부부,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