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연말마다 챙기던나눔 행사 , 올해는 없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연말이면 대통령이 직접 챙기던 공식 기부행사가 올해는 수석급 인사의 성금 전달로 대체됐다. 역대 대통령들은 모금 단체 관계자나 기부자, 자원봉사자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나눔 문화 확산을 독려해왔다. 올해처럼 대통령이 연말 성금을 직접 내지 않고 대리인을 통해 전달한 건 이례적이다. 대통령실은 13일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연말을 맞아 주요 나눔 단체 15곳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
The post 대통령이 연말마다 챙기던 ‘나눔 행사’, 올해는 없었다 appeared first on 더나은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