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AI가 고객 깊이 이해하고 마케팅도 잘 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1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열린 ‘AX시대, 익시(ixi)와 함께 성장하는 U+마케팅’ 온라인 기자간담회 현장. 왼쪽부터 한영섭 LG유플러스 AI기술담당, 정혜윤 마케팅그룹장(상무), 허남경 CXM담당, 김희진 통합브랜드마케팅팀장. / 사진=LGU+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인공지능(AI) 기술을 마케팅과 접목해볼까?
LG유플러스가 이같은 질문을 실행에 옮겨 성과를 내고 있다. 자체 개발 AI 기술인 ‘익시’를 활용해 광고를 제작하는 한편 고객 분석 보고서를 만드는 중 마케팅 업무에 적극 활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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