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우절, 상상이 약이 되다…민들레마음 with 카톡선물하기,만약약국캠페인 전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소셜벤처 민들레마음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와 함께 만우절을 맞아 ‘만약약국’ 캠페인을 전개하고,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가 직접 그린 상상 속 처방전을 담은 메시지 카드와 캐릭터 굿즈를 메인화면에 공개했다.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그림이 ‘약’이 되어 세상에 전달되고 있다. 민들레마음과 카카오가 4월 1일 만우절을 맞아 협업한 ‘만약약국’ 캠페인은 환아의 창의적 상상을 담은 콘텐츠로 병동에 웃음과 희망을 함께 전한다.이번 캠페인은 ‘건강뿐이약’, ‘집에갈거약’, ‘넌내꺼약’, ‘돈마니생길거약’ 등 환아들이 직접 상상한 약의 이름과 이미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