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건설현장 불법행위 관련 1억4600만원 손해배상 청구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심민현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한준)는 지난 2월 28일 건설현장 불법행위로 발생한 손해액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1월 19일 불법행위에 대해 형사상 고소·고발을 진행한 이후 이번에는 후속 조치로 민사상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이다.손해가 발생한 건설현장은 창원명곡A-2BL이다. 손해금액은 공사기간이 조정됨에 따라 발생한 1억4600만원이다. LH는 형사상 고소·고발 대상자와 그 상급단체에 제소했다.LH는 지난달 21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범정부 건설현장 불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