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지하철 환승 바꾼다…무의, 모두의 지하철 휠체어 이용 리서처 모집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턱없는 세상을 만드는 사단법인 무의(이사장 홍윤희)가 서울지하철 환승 구간의 안내표지를 함께 개선하는 ‘모두의 지하철’ 프로젝트에 참여할 휠체어 이용 시민 리서처 30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만 20세 이상 휠체어 이용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무의 홈페이지(링크) ‘공지사항’과 무의 소셜미디어(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안내)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이번 모집에 참여한 휠체어 이용 시민은 무의가 서울시, 서울교통공사와 체결하고 현대로템(주)이 사업비를 지원하는 ‘모두의 지하철을 위한 안내표지 개선사업’의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