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재단, ICT 편] 네이버로 공익 나누는 네이버문화재단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김사민 기자] 대중과 가장 가까운 ICT기업 중 하나인 네이버는 '국내 최고 포털'의 이점을 이용해 공익사업의 접근성을 높여 문화 전파라는 재단 본연의 목적을 착실하게 이행하고 있다. 네이버의 대표적 공익법인 네이버문화재단은 지난 2010년 네이버에서 10억원을 출연받아 출발했다. 창작자와 향유자 모두에게 문화 공유의 장을 제공하겠다는 설립 취지에 맞게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알려지지 않은 아티스트를 발굴해 창작 활동과 공연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 재단의 공익 사업은 모두 네이버 사이트와 연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