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정봉주 입장만 내세운 편파 방송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어준의 블랙하우스가 정봉주 전 의원의 입장만 편파적으로 방송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에서 김어준은 나는 특수관계인이다. 법률 다툼까지 간 케이스인지라 사실관계에 대해서만 알고 있는 부분을 말하겠다 며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는 듯한 말을 했다. 당시 방송은 날짜와 시간이 특정된 사건이다. 12월 23일로 특정됐고 민국파가 23일 오후 1~2시경 호텔로 데려다줬다고 했다. 해당 시간에 780장의 사진이 있는데 우리가 단독 입수했다 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들은 정 전 의원 측에 유리한 증거자료였다. 논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