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페이지투미   페이지투미 플러스
페이지투미 홈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모아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집값 하락론 우위로 반전… 내릴 것 46%· 오를 것 29%

집값 하락론 우위로 반전… 내릴 것 46%· 오를 것 29%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갤럽이 2026년 3월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응답자 이념성향: 보수 268명, 중도 337명, 진보 266명)에게 전화면접 방식으로 향후 1년간 집값 전망을 물은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 46%가 내릴 것 이라고 답했다. 오를 것 29%, 변화 없을 것 15%, 의견 유보 10%다. 1.29 수도권 주택공급 방안 발표 직전까지 집값 상승론 우위였으나, 한 달여 만에 하락론 우위로 바뀌었다. 이러한 변화는 대선 공약 수준(코스피 5,000)을 초과 달성한 국내 증시 상황, 대통령이 직접 SNS 메시지로 전하는 부동산 안정화 의지, 그리고 출범 9개월 남짓한 현 정권에 대한 신뢰 강화(대통령/정당/정책 평가 상승) 등에서 비롯한 결과로 짐작된다. 2017년 6.9 부동산 대책을 필두로 관련 대책 발표 때마다 주요 관심 지역 집값은 일시적 침체 후 폭등·과열 현상이 반복됐다. 그러한 양상은 집값 전망 조사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2018년 9월 집값 상승 전망 50%, 2019년 12월 55%, 2020년 7월 초 61%로 매년 높아졌고 이후 2021년 9월까지 정부가 어떤 대책을 발표하건 등락하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 시절 집값 상승 전망이 가장 낮았던 시기는 2019년 3월(20%)이다.   내 집 마련 난망한 20·30대, 당장 임대료가 더 걱정 향후 1년간 전월세 등 주택 임대료에 대해서는 46%가 오를 것 이라고 전망했고 24%는 내릴 것 , 20%는 변화 없을 것 이라고 봤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집값과 달리 임대료 전망에서는 여전히 상승론이 우위에 있다. 이는 지역 간 수요·공급 불균형, 반전세·월세 가속화 등 영향으로 보인다. 집값·임대료 상승론은 20·30대에서 가장 높다. 비싼 집값에 내 집 마련은 난망하고, 고금리 여건에서 전세보증금 대출이나 월세를 감당해야 하는 무주택·사회초년생 처지를 대변한다고 하겠다. 지난 10여 년간 여러 조사에서 대체로 이들이 집값이나 주택 임대료가 더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부동산 정책 평가 ‘긍정’이 50% 웃돈 건 2013년 이후 처음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51%가 잘하고 있다 , 27%가 잘못하고 있다 고 답했으며 21%는 의견 유보했다. 집값(임대료) 하락·보합론자는 긍정적, 상승론자는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과거에도 유사한 경향이었고, 부동산 시장에서 변동성보다 안정성이 더 중시됨을 시사한다. 현 정부 부동산 정책 부정 평가는 선행 질문에서 집값(임대료) 상승론자(51%), 성향 보수층(50%), 국민의힘 지지층(62%) 등에서 두드러진다. 부동산 정책 긍정률이 50%를 웃돌기는 2013년 이후 처음이다. 윤석열 정부는 2022년 8월부터 1년간 부동산 정책 긍정률이 30% 안팎이었으나, 이후 하락해 2024년 11월 17%로 끝났다.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률 최고치는 출범 초기인 2017년 8월 44%, 최저치는 2021년 9월 6%다(19회 조사 평균 22%). 부정률은 2018년 9월, 2019년 12월, 2020년 7월 등 집값 상승 전망이 급증할 때마다 동반 상승했고 2021년 9월 최고치(79%)에 달했다. 박근혜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률은 2013년, 2014년 기준 10%대였다. 부동산 보유세 높여야 34%, 낮춰야 25%, 현 수준 유지 28% 작년 10월 대비 인상론 8%p 늘어; 진보층 54%, 중도층 38% 인상 다주택자 규제 강화: 주택시장 안정화에 도움될 것 62% 부동산 공시가격에 따라 부과하는 재산세, 일정 기준 이상 주택 보유자에게 부과하는 종합부동산세를 일컬어 부동산 보유세라고 한다. 부동산 보유세 수준에 관해서는 현재보다 높여야 한다 34%, 현재보다 낮춰야 한다 25%, 현재대로 유지해야 한다 28%로 갈렸고, 13%는 의견을 유보했다. 작년 10.15 대책 발표 직후 대비 보유세 인상론이 8%포인트 늘었다. 주택 유무나 거주지보다 정치적 태도별 차이가 크다. 성향 진보층은 54%가 부동산 보유세 인상(유지 24%, 인하 13%), 중도층은 38%가 인상(유지 32%, 인하 20%), 보수층 35%는 유지(인하 33%, 인상 19%)를 바랐다. 단, 부동산 보유세에 관해서는 지금까지 대다수 유주택자 대상 재산세보다 소수의 고가·다주택자 대상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 )에 대한 논의가 더 빈번했다. 따라서 이 질문에 답할 때 재산세보다 종부세를 더 비중 있게 고려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2024년 기준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은 약 45.5만 명(결정 세액 1.9조 원)이었다. 현재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 임대사업자 헤택 축소 등을 예고하고 있다. 이러한 다주택자 규제 강화에 관해서는 유권자의 62%가 주택시장 안정화에 도움될 것 , 27%가 도움되지 않을 것 이라고 봤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부분 응답자 특성에서 다주택자 규제 강화에 동조했다. 안정화 기여론자 비율을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 84%, 중도층 67%, 보수층에서도 47%를 차지한다. 다주택자를 압박하면 전월세와 서민 주거가 더 불안해진다는 주장도 있으나, 현시점 여론은 대통령과 정부 방침에 더 호응한다고 볼 수 있겠다. 대통령 지지 이유: 경제/민생 (18%), 부동산 정책 (16%)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2점 척도, 재질문 1회), 65%가 긍정 평가했고 25%는 부정 평가했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 는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성향 진보층 등에서 90%를 웃돌고, 잘못한다 는 국민의힘 지지층(67%)과 보수층(51%)에 많았다. 중도층은 70%가 긍정적, 19%가 부정적으로 봤다. 연령별 직무 긍정률은 40·50대에서 80% 육박, 20대와 70대 이상에서 50%대다. 이번 주 대통령 직무 긍정률(65%)은 작년 현 정부 출범 한 달 무렵(7월 1주) 최고치와 같다. 직무 부정률 최저치는 21%(6월 4주)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이하 가중적용 사례수 기준 653명, 자유응답) 경제/민생 (18%), 부동산 정책 (16%), 외교 (11%), 전반적으로 잘한다 (10%), 소통 , 주가 상승 (이상 6%), 서민 정책/복지 (5%), 직무 능력/유능함 (3%) 순으로 나타났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는(251명, 자유응답) 부동산 정책 , 경제/민생 (이상 13%), 법을 마음대로 변경 (8%), 독재/독단 (7%), 외교 , 전반적으로 잘못한다 ,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 (이상 6%), 국방/안보 (4%) 등을 이유로 들었다. 정당 지지도: 민주당 46%, 국민의힘 21% 지방선거 여당 후보 다수 당선 46%, 야당 후보 30%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당명 로테이션, 재질문 1회) 더불어민주당 46%, 국민의힘 21%,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기본소득당 각각 1%, 이외 정당/단체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6%다. 작년 8월 중순부터 민주당 지지도 40% 내외, 국민의힘 20%대 초중반 구도가 지속되다가 최근 한 달간 양당 격차가 커졌다.   지방선거 관련해서는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46%,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 30%로 나타났다. 양론 격차가 작년 10월 3%포인트에서 올해 1월 10%포인트, 이번 3월 16%포인트로 더 커졌다. 성향 진보층의 75%는 여당 승리, 보수층의 60%는 야당 승리를 기대했다. 중도층은 야당(24%)보다 여당(48%) 쪽으로 기운다. 제9회 지방선거를 3개월 앞둔 시점이지만 유권자 넷 중 한 명(25%), 적지 않은 수가 의견 유보 상태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국 9%, 김민석·한동훈·장동혁 4%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9%, 김민석 국무총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각각 4%,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각각 2%, 오세훈 서울시장,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각각 1% 순으로 나타났다. 7%는 이외 인물(1.0% 미만 20여 명 포함), 64%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진영별 뚜렷한 유력자가 부재한 가운데 여야 전현직 당대표가 망라됐다. 과거 불법 정치자금·돈봉투 사건 2심에서 무죄 석방돼 최근 민주당에 복당한 송영길 전 대표, 대통령 최측근이자 지방선거 차출설이 분분한 강훈식 비서실장이 이번에 처음으로 포함됐다. 조국과 김민석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장동혁과 한동훈은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각각 선호도 10% 언저리여서 다른 이들을 크게 앞서지는 못했다.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전 대표 한동훈과 현 대표 장동혁 선호도는 같지만, 그 기반은 다르다. 한국갤럽은 주관적 정치 성향을 5단계(‘매우 보수적-약간 보수적-중도적-약간 진보적-매우 진보적’)로 파악한다. 이 기준으로 나눠 보면 장동혁 선호는 극보수자( 매우 보수적 62명, ±12%포인트)에 집중, 한동훈은 상대적으로 넓게 분포한다.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12096)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18 현대그리너리캠퍼스 B-02-19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6.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