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서울‧대구 소상공인 점포 37곳 환경개선 지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 염천교 수제화거리를 방문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왼쪽)이 수제화를 구입하고 고기황 이태리제화 대표(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사진=기업은행
[딜사이트경제TV 김병주 기자] IBK기업은행은 사회공헙 사업인 ‘IBK희망디자인’을 통해 서울 염천교 수제화거리와 대구 대신동 양말골목 소재 총 37개 점포의 차양막 원단을 교체하는 등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IBK희망디자인’ 기존 지원 상권의 사후관리를 통해 영세 소상공인의 영업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업은행은 지난 2019년과 2020년 ‘IBK희망디자인’ 지원 상권으로 서울 염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