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사태 한 달째, NGO 구호활동도 국경 밖에서 안으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한 달째 이어지면서 구호활동에 나선 NGO들의 영역도 넓어지고 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공습이 시작된 지난달 24일(현지 시각)부터 한달간 우크라이나 민간인 103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중 어린이는 90명이다. 사태 초기 국경을 넘어오는 난민 보호에 집중하던 NGO 활동은 우크라이나 내부에 머무는 국내 피란민들로 구호로까지 확대됐다. 굿네이버스는 우크라이나 현지 정부·기관과 협력해 지난 10일부터 우크라이나 레니(Reni)·킬리야(Kiliia) 지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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