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페라리PHEV로 시작된 인연, 배터리셀 혁신까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열린 ‘배터리셀 기술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이 끝난 이후 이석희 SK온 사장(왼쪽)과 베네데토 비냐(Benedetto Vigna) 페라리 최고경영책임자(CEO)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온
[데일리임팩트 김현일 기자] SK온이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Ferrari)와의 협력관계를 강화했다. 페라리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에 배터리를 탑재한 데 이어 배터리셀 기술 혁신을 위해 추가적인 협력에 돌입하기로 한 것이다.
27일 SK온은 전날 오후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페라리와 ‘배터리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