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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지난해 車보험 손해율 소폭 개선[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최동수 기자]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지난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전년보다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의 시장점유율에서 85%를 차지하는 4대 손해보험사(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의 평균 손해율은 80.5%로 집계(가마감)돼 지난해(81.0%)보다 소폭 개선됐다.보험사별로는 삼성화재가 81.7%로 전년보다 0.02%p, 현대해상은 80.3%로 0.09%p, KB손해보험은 80.2%로 1.3%p 각각 개선됐다. DB손해보험은 79.8%로 지난해보다 0.03%p 악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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