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한파에도 학세권 아파트굳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최지호 기자] 부동산 시장 한파에도 도보권에 학교가 있는 이른바 ‘학세권’ 아파트 단지의 입지가 굳건하다. 아파트 주 구매층인 3040세대는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최우선 조건이어서 학세권 아파트 수요가 꾸준하기 때문이다.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상위 3개 단지는 학세권이였다.‘강동헤리티지자이’(12월 분양, 53.99대 1)는 서울신명초와 신명중이 단지로부터 300m 내에 위치해 쉬운 통학이 가능하다. ‘양정자이더샵SK뷰’(10월 분양, 58.88대 1)는 단지에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