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은행-11번가, 소상공인 대상 무이자 대출 지원 사업 내달 14일까지 접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11번가와 협력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1번가 희망쇼핑 소상공인 상생대출 사업을 계속 이어간다. 소상공인 상생대출 사업은 11번가에 입점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무이자 긴급자금을 지원해 경기 불황 등으로 인한 경영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돕고자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연 소득 4500만 원 이하의 개인사업자로, 11번가 입점 셀러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일 기준 티몬, 위메프에서 판매 대금 미정산 내역을 증빙할 수 있는 신청자에게는 우대사항이 적용된다.사업 신청은 2월 14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