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1800여 반월/시화산업단지 기업 지원 강화 나선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동호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오른쪽)과 최철호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우리은행
[데일리임팩트 김병주 기자] 우리은행은 ‘(사)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와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는 핵심부품 소재산업이 밀집해 일자리 26만 개를 책임지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이 중심이 된 단체다. 1981년에 출범한 반월공단경영인협의회가 모체가 된 이 단체는 현재 약 1,00여 회원사가 함께한다.
최근 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는 회원사 간 유대 관계를 기반으로 공동이익을 창출하고 기업의 사회적 역할 증대와 글로벌 시장에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