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3명 중 1명병원에 가고 싶을 때 못 갔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난해 장애인 세 명 가운데 한 명은 병원에 가고 싶을 때 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20년 장애인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장애인의 미충족 의료율은 32.4%로 지난 2017년에 비해 15.4%p 급증했다. 전체 인구의 연간 미충족 의료율인 6.6%와 비교하면 5배 정도 높은 수준이다. 미충족 의료는 환자가 의료서비스를 받아야 한다고 인지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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