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모빌리티가 온다” 서울 자율주행시범 3곳 가보니..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경내에 주차돼 있는 현대자동차 대형 밴 쏠라티 자율주행 택시 모델. /사진=김현일 기자
[데일리임팩트 김현일ㆍ최태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완전자율주행 수준인 ‘레벨 4’ 자율주행 시범운행사업을 시작한지 2년, 지금은 상암동과 국회, 청계천 등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볼 수 있다.
데일리임팩트는 서울시내 세 곳에서 진행되고 있는 자율주행시범사업을 들여다보기 위해 기자 두 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상암동 일대와 국회 경내, 그리고 청계천 등 3곳에서 운행중인 현대차그룹의 자율주행 택시를 체험한 것.
아직은 발전 단계에 있는 기술인 만큼 다소 조심스럽게 운영되고 있지만 ‘나무를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