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이프랜드로 동남아 메타버스 시장 공략 가속화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프랜드에서 양맹석 SKT 메타버스 CO 담당(왼쪽), 필리핀의 미셸 마리 응구신코 체리 COO(오른쪽)가 계약 체결 세레모니를 진행하는 모습. /사진=SKT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SK텔레콤(SKT)이 말레이시아, 필리핀 현지 기업과 손잡고 동남아 메타버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T는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퍼블리싱 계약을 말레이시아 통신기업 셀콤디지, 필리핀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체리와 각각 체결하고 현지 국가에 서비스하기로 했다.
4일 SKT는 셀콤디지, 체리와 함께 이프랜드 퍼블리싱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SKT는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각각 현지에 최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