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 농약도 퇴출되나…EU, 식품 공급망 흔들 PFAS 규제 강화 [뉴스] 유럽연합(EU)이 농약 사용 후 생성되는 PFAS 물질 규제를 추진하면서 관련 농약의 승인·재승인 심사에도 영향이 예상된다. / 사진= Unsplash
합법적으로 사용되던 농약이 유럽 시장에서 퇴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현지시각) 유럽화학물질청(ECHA) 산하 위해성평가위원회(RAC)는 농약 사용 후 환경에서 생성되는 과불화화합물(PFAS)인 트리플루오로아세트산(TFA)을 생식독성물질로 분류하는 의견을 채택했다.
이번 의견이 최종 확정되면 TFA를 생성하는 일부 농약의 승인 심사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