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과 재단, ICT 편] 엔씨문화재단,IT전문성살려 독자적 공익사업 영역 개척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박세아 기자] '리니지2M' 출시를 앞둔 게임회사 엔씨소프트가 지속적으로 공익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자신만의 독자적인 사회적공헌 사업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기부금품의 모집과 지출도 상세히 기록하는 등 재단 운영도 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엔씨소프트문화재단은 2012년 엔씨소프트가 창립 15주년을 맞아 지속적인 사회적 책임활동을 위해 설립한 공익 목적의 비영리 재단이다. 초기 자금 26억을 엔씨소프트가 모두 출연하면서 시작했다.특히 엔씨소프트문화재단에는 게임업계에서 오랜 기간 노하우를 축적한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