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의 회장토끼처럼 귀 열고 미래 준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오는 2023년은 위기 속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내년 신년사를 통해 지금 무엇을 준비하느냐가 다가올 경제 회복기에 실력의 차이를 극명하게 가를 것 이라며 손자병법에 나오는 ‘이환위리(以患爲利)’라는 말처럼 어려운 여건이지만 그 안에 내재돼 있는 기회를 포착하고 청사진을 만들어가는 일에 역량을 집중하자 고 당부했다. 위기의 시기에도 미래를 향한 도전은 게을리 하지 말자는 취지다.최 회장은 우리 경제는 유례없이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수출 세계 6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