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이마트 실적부진에도 개선 방향 우려 없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박세아 기자]이마트가 실적부진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성장세와 전문점 적자 개선 노력 등을 감안해 개선 방향에 대한 우려는 없다는 의견이 나왔다.3일 신한금융투자는 이마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 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박희진 연구원은 12월 예상보다 부진했던 기존점 동향에도 점진적 개선을 향한 방향성 우려는 없다 며 일수 차이를 감안하면 실질적 성장률은 소폭 하락에 그친다고 분석했다.온라인 부문의 경우 3분기 쓱세권 광고, 4분기 쓱데이 영향으로 적자 폭 확대가 진행되었지만, 기존 계획 수준에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