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각 행동으로 기후위기 대응 가능”… 글로벌 경영자, 기후 낙관론 우세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글로벌 기업의 경영자 10명 중 9명꼴로 즉각적인 행동을 통해 기후변화의 영향을 막을 수 있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 시각) 글로벌회계기업 딜라이트는 ‘2022 딜로이트 CxO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해 이 같이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9월부터 두 달 간 21개국 2083명의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 최고재무책임자(CFO) 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 경영진의 88%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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