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딜러, 서비스 정상 재개 [start-up] 작년 12월 28일 국회를 통과한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으로 인해 서비스를 잠정 종료했던 내차팔기 비교견적 어플리케이션 ‘헤이딜러’가 25일부터 서비스를 정상 재개한다고 밝혔다. 헤이딜러의 서비스를 잠정 종료케 했던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은 온라인 중고차 경매 사업자도 오프라인 중고차 경매 사업자와 동일하게 1,000평의 주차장과 100평 이상의 경매실, 각종 시설과 인력 기준을 갖추도록 하는 법안이었다. 하지만 온라인 플랫폼의 현실을 이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