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경찰 수사 종료...성매매 등 7개 혐의로 검찰 송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룹 빅뱅 출신 가수 승리(29·본명 이승현)가 성매매와 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로 송치됐다. 25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승리를 기소 의견으로 불구속 송치했다. 승리가 적용 받은 혐의는 성매매 알선과 성매매, 변호사비 업무상횡령, 버닝썬 자금 특정경제범죄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횡령), 증거인멸교사, 성폭력특별법 법률 위반(카메라등 이용촬영), 몽키뮤지엄 무허가 영업에 따른 식품위생법 위반 등 총 7개다.이에 대해 경찰 측은 미디어SR에 승리에 대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총 7개 혐의를 적용했다 면서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