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팔았던 캔∙병 모두 수거해쓰레기 없는 세상만든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코카콜라가 ‘쓰레기 없는 세상’을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코카콜라는 2030년까지 자신이 팔았던 모든 병과 캔을 수거해 재활용하기로 약속했다.코카콜라는 100% 재활용 가능한 용기를 개발하는 데에도 투자한다. 코카콜라는 용기에서 플라스틱의 양을 줄이고, 보다 재활용이 쉬운 용기를 제조하는 데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코카콜라는 이를 2030년까지 실행할 예정이다.코카콜라가 이러한 결정을 내린 데에는 환경단체와 소비자들의 비난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대기업에 플라스틱 생산량을 줄이라고 요구해왔다. 그린피스는 지난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