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은 ‘6차 산업’… 山林의 미래를 말하다 [뉴스] 정부·시민단체·기업 함께한 ‘숲의 미래’ 3人 좌담회 40년간 이어온 숲 복구 운동 10㎥였던 ‘산림 축적’ 146㎥로 OECD 국가 평균보다 높아 “목재 활용·숲길 조성 등 국내 산림자원 적극 활용해야” 지난 11일, 더나은미래는 ‘육림주간(11월 첫째 주)’을 맞아 숲 관련 정부·시민단체·기업과 함께 ‘숲의 미래’ 좌담회를 열었다. 신원섭 산림청장, 이돈구 생명의숲 이사장, 최규복 유한킴벌리 사장(가나다순)이 좌담회에 참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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