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핸드크림 브랜드 카밀, 절단장애아동들을 위해 '희망의 손'후원금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명 ‘승무원 핸드크림’으로 유명한 독일의 핸드 크림 브랜드 카밀(Kamill)이 절단 장애 아동들을 위해 두 팔 걷었다. 카밀은 지난 11일 한국절단장애인협회에 ‘희망의 손 후원금’을 줬다고 13일 밝혔다. 캠페인을 통한 후원금 지원은 올해 4월에 이어 두 번째다. 이 후원금은 카밀의 ‘카인드 앤 마일드(Kind & Mild)-절단 장애 아동 의수 지원 캠페인’의 차원에서 지원됐다. 후원금은 의수가 필요한 장애 아동의 의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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