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털모자 110만개 판매한 사회적 기업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ebaykoreano:2, 출처:walmartno:3, 출처:amazonno:4, 출처:amazonno:5, 출처:amazonno:6, 출처:amazonno:7, 출처:amazonno:8, 출처:amazonno:9, 출처:alibabano:10, 출처:alibabano:11, 출처:ebaykoreano:12, 출처:ebaykoreano:13, 출처:ebaykoreano:14, 출처:ebaykoreano:15, 출처:ebaykoreano:16, 출처:ebaykorea미국 대학생 두 명이 창업해 6년 여 만에 연 매출이 350억 원에 달하는 사회적 기업 이야기. 비니(털모자)를 만들어 소아암아이들을 돕기 위해 창업했다. 비니 하나로 성공한 사회적 기업이 되기까지 비결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