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재단, 4차산업혁명 이끌 ‘미래 인재’ 육성한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4차 혁명시대에 활약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창의 인성 교육 체계를 강화했다. 4차 산업혁명으로 미래 사회가 급격하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더 체계적이고 특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사회의 창의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차원이다. 재단은 2016년 다포스 포럼 이후, 4차 산업혁명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고 이에 따라 기존의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를 기를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재단은 농산어촌 10개 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