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페이지투미   페이지투미 플러스
페이지투미 홈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 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모아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나영석PD가 말하는 ‘콘텐츠 결정의 순간’

나영석PD가 말하는 ‘콘텐츠 결정의 순간’
[start-up]
나영석이라는 세 글자는 하나의 브랜드다.  <1박 2일>을 거쳐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 <윤식당>과 <알쓸신잡>, <신혼일기>, <신서유기>까지. 나영석 표 혹은 나영석 사단 표 콘텐츠는 믿고 보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사람들의 마음을 이끄는 콘텐츠는 어떻게 제작됐을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개최한 콘텐츠인사이트 명사 특강 나영석 PD가 말하는 제작 비하인드를 전한다. ◇꽃보다 할배, 초심을 잃은 프로그램이었다?=꽃보다 할배는 나PD가 tvN 이적 후 선보인 첫 프로그램이다. 당시 tvN 시청률이 1이 되지 않은 시기였다. 새로운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감 속에 그가 선보인 건 여행프로그램이었다. 나 PD가 잘하는 분야이면서도 좋아하는 영역이기도 했다. 꽃보다 할배 첫 방송 시청률은 4%를 기록하며 매 회 화제가 됐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네 명의 할배도 물론이지만 짐꾼 이서진도 꽃보다 할배를 이끄는 큰 축 중 하나였다. 그런데 원 기획안에는 짐꾼의 존재는 없었다. 나 PD는 애초부터 할배 4명이 생애 첫 배낭여행을 통해 느끼는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전한다. 여행을 보필해 줄...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01811)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로 232 서울테크노파크 903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4.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