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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압박에 유럽 증시 급락…자동차주 직격, 금·은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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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확보를 압박하며 유럽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자, 유럽 증시는 급락하고 자동차주를 중심으로 위험자산 매도세가 확대됐으며, 금·은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가디언은 19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언 이후 유럽 주요 증시가 일제히 하락하고,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자동차 업종이 특히 큰 타격을 받는 가운데,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 안전자산 선호가 급격히 강화됐다고 보도했다.   유럽 증시 일제 하락…자동차주 직격탄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7일  미국이 그린란드를 완전하고 전면적으로 구매하는 합의가 이뤄질 때까지 유럽 8개국에서 수입되는 모든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월 1일부터 10% 관세를 부과하고, 6월 1일부터는 이를 25%로 인상하겠다고 했다. 대상 국가는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8개국이다. 이날 프랑스 CAC40 지수는 1.8% 하락했고, 독일 DAX와 이탈리아 FTSE MIB 지수도 각각 1.3% 떨어졌다. 영국 FTSE100 지수 역시 0.4% 하락했다. 유럽 자동차 업종이 특히 큰 타격을 받았다. 자동차 업종은 미국 수출 비중이 높고, 관세가 현실화될 경우 가격 경쟁력과 수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산업이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이 먼저 집중됐다. 폭스바겐, BMW, 메르세데스-벤츠 주가는 2% 이상 하락했으며, 푸조를 보유한 스텔란티스 역시 약 2% 떨어졌다. 미국 증시는 이날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로 휴장했지만, 유럽에 상장된 미국 기술주들도 하락세를 보였다.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0.3% 약세를 나타냈다. ING의 카르스텐 브르제스키 글로벌 매크로 분석 책임자는 주말 사이 벌어진 일들은 기업 입장에서 미국 투자와 대미 수출을 둘러싼 또 다른 불확실성 국면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관세 위협 이후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되며 국제 금값이 온스당 4680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단기 급등뿐 아니라 1년·5년 기준 상승률도 가파르게 확대되고 있다. / 이미지 출처 골드프라이스(goldprice)   관세 위협에 안전자산 쏠림…금·은 가격 사상 최고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몰리면서 금과 은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671달러(약 667만원)로 1.6% 상승했으며, 장중 한때 4689달러(약 671만원)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2월 만기 미국 금 선물도 4676달러(약 668만원)로 1.7% 상승했다. 은 가격 역시 급등했다. 은 현물은 온스당 94.08달러(약 13만4000원)로 사상 최고치를 찍은 뒤 93.15달러(약 13만3000원)로 소폭 조정됐지만, 하루 상승률은 3.6%에 달했다. 제프리스의 모히트 쿠마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시장은 그동안 ‘트럼프는 결국 물러선다’는 인식, 이른바 ‘타코(TACO·Trump Always Chickens Out)’에 익숙해져 왔다”며 2월 1일 관세 시한 역시 외교 협상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그린란드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될 사안이 아니어서, 추가 관세 방침 자체를 철회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브르제스키는 EU 단일시장 구조상 관세 회피 가능성도 제기했다. 그는 EU는 역내 관세 장벽이 없는 단일 무역권”이라며 벨기에처럼 관세 인상 대상국 사이에 위치한 국가의 항만이 우회 통로로 활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관세 효과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분석이다. ING는 추가 관세가 유럽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약 0.2%포인트 낮출 수 있다고 추산했다. 영국의 경우 캐피털이코노믹스는 GDP가 0.3~0.75% 감소할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경기침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캐피털이코노믹스의 폴 데일스 영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장기적인 정치·지정학적 파장은 훨씬 클 수 있다”며 영국이 상품 교역 측면에서 EU에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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