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솔브레인 나눔재단, 자립준비청년 위한 첫:살림 응원키트 지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솔브레인 나눔재단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진출과 건강한 정착 지원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와 관련, 초록우산은 솔브레인 나눔재단이 지원한 매트, 밥솥, 그릇 등 생활 필수품 25종으로 구성된 첫:살림 응원키트 400세트(약 3억 1,700만 원 상당)를 충남, 충북, 대전, 경기 지역의 자립준비청년 400명에게 전달했다. 첫:살림 응원키트 는 만 18세가 되어 보호시설이나 가정의 보호가 종료된 뒤 홀로서기를 앞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독립과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솔브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