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마]음을 여는 청년[디]자인 제작소, 세마디 주식회사 [뉴스]
청년(靑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한창 성장하거나 무르익은 시기에 있는 사람이다. 뜻 그대로 청년은 희망을 품고 자신만의 꿈을 성취하기 위해 세상으로 나아가는 이들을 말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 청년들의 현실은 정의와는 많이 다르다.청년실업률은 몇 달째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고공행진하고, 고용절벽이 점점 현실화되는 와중에도 실질적인 대책은 요원하기만 하다. 이런 상황에서 청년들은 하나둘 구직을 아예 포기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장기 백수가 된다. 구직 단념자의 증가는 그 자체로 심각한 문제이면서 동시에 우리 경제의 성장 잠재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그 결과로 청년들의 일자리는 점점 더 줄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렇게 청년들은 꿈은 세상에 나오기도 전에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 여기 아니 라고 자신 있게 대답하는 청년들이 있다. 오직 가진 것은 젊음뿐이지만, 그 패기를 무기 삼아 수십 번 넘어도 수백 번 다시 도전하겠다고 외치는 이들. [세]상의 [마]음을 여는 청년 [디]자인 제작소, 바로 세마디 주식회사다. 세마디 정보경 대표세마디 주식회사(이하 세마디)의 정보경 대표도 여느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