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지역자활센터, 15년 만에 새 단장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시설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던 강동지역자활센터가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을 했다.강동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취약계층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자활 능력 배양 ▲기술 습득 지원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자활 후견 기관으로, 현재 13개 사업단 및 180여 명이 자립을 위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센터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편하게 머물며 이용할 수 있는 더마실 카페 강동점 을 1층 전체 공간으로 확장했으며, 2층에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센터 사무실로 단장했다.서점옥 생활보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