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글로벌 환경탐방 기회 제공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가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청소년 국제문화교류사업 - 에코로드: 서울시 청소년 글로벌 환경탐방(부제)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방문 경험이 없는 서울시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국제문화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글로벌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서울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청소년 50명을 선발해 9월 5일부터 13일까지 7박 9일간 진행될 예정으로, 해외 방문 경험이 없는 서울시 거주 취약계층 청소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여권 발급비를 제외하고 전액 무료이다.선발된 청소